우리 공동체 이야기

1) 단체명 – 대전영상미디어협동조합
2) 대표자명 – 류호진
3) 사업담당자명 – 이지수
4) 회원 – 700명
5) 조직일 – 2015년 2월
6) 구성목적 – 미디어제작을 통한 취약계층 취업의장 마련
7) 단체소개 – 대전영상미디어협동조합은 모바일시대를 앞서가는 영상미디어 전문기업입니다. 미디어콘텐츠 제작을 통해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는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어떤 공유네트워크 사업을 하고 있나요?

미디어셰어링이란 미디어에는 전달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자산의 의사나 감정 또는 객관적인 정보를 서로 주고받는 수단입니다. 단어 자체에 이미 나눔의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미디어에서 소외된 곳이 있습니다. 언론이, 매스미디어가 특정 목적을 좇으면서 소재에서 밀려나고 뉴스 가치에서 뒷전으로 처지는 곳이 있습니다.
대전영상미디어협동조합이 시민참여형 미디어로 태어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대전CTV라는 앱(APP)을 통해 대전 시민들이 자유롭게 미디어를 공유하고 나누는 매개수단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공유네트워크 미디어나눔으로 미디어에서 소외된 대전시민이 한 사람도 없는 그 날까지 대전영상미디어협동조합이 시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공동체의 모임 사진 또는 사업 사진을 보여주세요.

“우리의 삶을 나아지게 할 공유 한 가지”라는 주제로 자유로운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논의 내용 : 세상을 바꾸는 공유, ‘잭 안드라카’에 대한 사례 공유토론

췌장암은 스티브잡스도 극복하지 못한 무시무시한 암입니다. 조기진단이 어렵고 발견하면 85% 이상 말기이며 생존율은 2%입니다. 오랫동안 사용되어온 조기 진단 방법은 14시간이란 장시간이 필요하고 정확성은 30% 불과합니다.

1997년생인 미국인 소년 잭 안드라카는 13세에 삼촌처럼 따르는 아저씨가 췌장암으로 갑작스럽게 돌아가셔서 슬픔에 잠깁니다.

췌장암이란 무엇인가? 인터넷 지식공유를 통해 췌장암에 알게 된 그는 사망률이 높은 이유와 진단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통해 알게 됩니다.

인터넷을 활용해 단백질에 대한 정보를 얻기 시작했고 8000개의 단백질, 3999번째의 실패와 4000번의 도전을 거듭해 메소틸린이란 단백질이 췌장암 난소암에 급격하게 증가됨을 알게 됩니다. 공개된 어느 한 논문 속에서 발견한 탄소나노튜브를 통해 메소탈린 이란 단백질을 쉽게 취득할 수 있는 방법도 깨우칩니다.

소년은 인터넷을 통해 세계 최초로 췌장암 조기진단 키트를 발명하게 됩니다. 검사 정확도 90% 가격도 과거의 방법에 비해 26,000배 저렴하고 시간도 5분이 걸리는 혁신적인 검사법을 내놨습니다.

15세 소년의 유일한 발명도구는 인터넷과 공유된 지식의 열람 이였습니다. 공유는 이처럼 세상을 바꾸는 도구입니다. 공유된 논문과 지식을 통해 15세 소년은 세장을 바꾸는 위대한 발명을 한 것입니다.

이처럼 공유의 정신을 살려 대전시민의 소외 없는 삶을 밝히기 위해 대전영상미디어협동조합은 미디어 공유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