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공동체 이야기

1) 단체명 – 엄청나다 ‘공유주방’
2) 대표자명 – 박재성
3) 사업담당자명 – 이나린
4) 회원 – 3명
5) 조직일 – 2015. 03
6) 구성목적 – 공유주방을 통해 맛있지만 저렴한 가격의 음식을 맛보고, 그 안에서 친해질 수 있는 장을 만들고자 함.
7) 단체소개 – ‘엄마와 청년들이 날다’ 라는 뜻으로, 예비맘과 열정 넘치는 청년들이 뛰어들어 뭔가 해보고자 함.

어떤 공유네트워크 사업을 하고 있나요?

‘주방을 공유하다’ 로 공간공유를 수단으로 하여 그 공간 내에서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친해질 수 있는 장을 만들고자 합니다. 오픈된 조리 공간, 건강한 식재료, 이색적인 레시피를 제공하려 합니다. 평소 해보고 싶었던 음식을 만들어보거나 사먹기에는 비싸지만 만들어 먹으면 돈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식, 재료준비가 까다로운 음식을 공유주방에서 해볼 수 있습니다. 평소 요리 실력을 뽐내보고 싶은 학생들에겐 show 의 현장이, 요리 솜씨가 없어서 한 끼 때우기만 하는 혼밥족(혼자 밥먹는 사람들)에게는 식사의 공간이 되어 서로가 필요한 점을 채워줄 수 있게 우선적인 커뮤니티를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쾌적하고 멋스러운 조리 공간을 연출하고자 하고, 공유주방 자체를 주체의식을 갖고 이용할 수 있는 참여자들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공동체의 모임 사진 또는 사업 사진을 보여주세요.

“우리의 삶을 나아지게 할 공유 한 가지”라는 주제로 자유로운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비밀 레시피’
우리의 삶을 나아지게 할 공유 한 가지를 골라보라면 자신만의 식재료와, 자신만의 레시피로 이루어진 요리를 뽐내보고, 다른 사람은 어떤 비법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가는 레시피 공유를 해보고자 합니다.
한국인들은 특히, ‘밥 한번 먹자’ ‘술 한잔 하자’ 라는 식문화 자리에서 친해지는 경우가 많고,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대학가에는 고깃집과 술집이 많고, 엄마들이 많은 아파트단지에는 카페나 디저트 가게가 즐비하여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이 점을 고려하여 우리는 더 나은 삶을 위해 레시피 공유를 해보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엄청나다 팀만의 비밀 레시피를 제작하고 있는 중입니다.
서로가 하고 싶었던 레시피를 생각해보고, 머릿속으로 식재료, 조리방법, 조리 시간 등을 시물레이션 해봅니다. 레시피 중에서 두 개정도를 추려서 점심시간에 만들어 먹고 이 레시피에 대해 개인적인 커멘트를 더해 비밀 레시피를 완성하는 과정입니다.
현재 3차례정도 비밀레시피를 제작하였고, 요일을 정해 더 많은 레시피 제작을 해보고자 합니다.
완성된 비밀 레시피를 공유주방 사업장에 공개하여 더 많은 사람이, 더 다양하게 있는 레시피를 자신화하거나 발전시켜본다면 그 속에서 얻는 성취감이나 뿌듯함이 우리에게도 공유주방을 이끌어나가는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