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공동체 이야기

1) 단체명 – 짜투리나무 그리고
2) 대표자명 – 전소연
3) 사업담당자명 – 전소연, 김기연
4) 회원 – 8명
5) 조직일 – 2015. 05. 01
6) 구성목적 – 청소년들의 일상안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의 순환과 공유를 실천, 공유경제 학습모임 운영
7) 단체소개 – 대전제일고등학교 1학년 친구들로 구성된 공유경제 동아리

어떤 공유네트워크 사업을 하고 있나요?

청소년들이 주로 사용하는 참고서, 도서, 학용품, 교복, 반티 등을 공유하고 나눠서 사용하는 플랫폼을 교실, 학교, 청소년시설 등에서 운영할 예정으로 현재는 공유경제 이론적 이해 및 쉐어비파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실천운동으로는 버려지는 폐자재를 활용해서 비석치기 전래놀이 도구를 만들어 마을도서관에 가져다주는 활동을 진행하던 중 메르스로 인해 잠시 중단 되었음)

공동체의 모임 사진 또는 사업 사진을 보여주세요.

“우리의 삶을 나아지게 할 공유 한 가지”라는 주제로 자유로운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공유경제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공유는 그렇게 어려운 게 아니었습니다.

사용하지 않고 처박아 두는 물건이 계속 쌓여만 가고 있는데, 이런 것에 대해 한번도 심각하게 생각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 누군가에게 필요할 수도 있으니 앞으로는 이런 물건을 같이 사용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버려지는 나무로 놀이도구를 만들어보고, 이런 것을 학교주면에 있는 마을 도서관에 기증해본다는 생각이 너무 기특한 것 같습니다. 학교를 다니느라 주변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는데, 우리의 작은 관심이 하나의 활동이 될 수 있다는 것에 기뻤습니다.

교복이나 반티 참고서 등이 많이 공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건을 새로 사기전에 꼭 필요한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사소하지만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가져와서 그 물건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필요한 친구들이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이런 작은 일들이 흥미로웠고 물건에 대한 가치를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