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공동체 이야기

1) 단체명 – 예술공동체 ‘나마스테’
2) 대표자명 – 김솔이
3) 사업담당자명 – 유동현
4) 회원 – 8명
5) 조직일 – 2014. 09.
6) 구성목적
1. 대전 거주 청년예술가 도시 1인 가구 생활비 감소
2. 소비의 포화상태인 도시의 삶의 소비보단 공유의 삶 실현, 낭비 감소
3. 젊은 예술가들을 지원함으로써 자아실현 도모
7) 단체소개 – 도시예술공동체 및 복합문화공간

어떤 공유네트워크 사업을 하고 있나요?

– 도시 안에서 예술활동(예술의 분야는 한정 할 수 없다)을 하는 청년들이 한 공간 안에
모여, 서로의 문화, 예술적 재능들을 공유하고 그 행위들을 하나의 공유방식으로 삼아
삶을 영위해 나가는 것.
– 예술가들의 재능이 모여 하나의 복합문화 공유공간 창출.
– 도시 포화상태 1인 다가구가 아닌, 다인 1가구로써, 금전적, 공간적 주거문제 해결.
– 공동체 공유의 삶을 통하여 청년들의 1인 생활비 소비 감소.
– 예술가들의 공유의 삶 이외에 각자의 재능을 사회에 교육으로서 돌려줌. (청소년, 일반시민들에게 교육,문화,예술 프로그램 제공)

공동체의 모임 사진 또는 사업 사진을 보여주세요.

“우리의 삶을 나아지게 할 공유 한 가지”라는 주제로 자유로운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요즘 우리사회에는 귀농이라는 단어가 다시금 뜨고 있다. 젊은 청년들에서부터 노후를 준비하는 사람들까지 다시 시골로 들어가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그 현상을 보고 우리도 귀농을 해서 젊은 청년들과 공동체를 이루어서 살고 싶기도 했었다. 그러나 우린 그렇게 할 수가 없었고 의문이 들었다.

우리 모두는 도시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나의 가족, 내가 다닌 학교, 함께하는 친구들, 나의 집 모두가 이곳에 있다. 도시 안에서 공동체를 이루어서 살 수는 없는 것일까. 귀농 – 자급자족 떨어지지 않는 키워드였다.

그렇다면 도시 안에서의 자급자족은 무엇일까. 자신 그대로를 책임지는 것. 의식주를 부모, 가족의 도움을 벗어나 스스로를 책임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대전에 살고 있는 청년들은 우리의 생각에 동의할까? 그것을 알아보기 위해 사회적자본센터에서 진행한 공유경제 오픈테이블의 주제로 청년 예술가들의 삶에 필요한 조건을 내 걸었다. 지역 미술작가, 인디밴드, 영상제작자, 연극전공자, 공유경제에 관심있는 다양한 자들이 모였다.

청년예술가들은 작업따로-직업따로, 예술문화 플랫폼 부족, 1인 생활비 부담으로 청년예술가들의 독립구조 어려움, 예술 공유공간 부족이라는 의견을 내 놓았다. 우리 중에는 음악을 어려서부터 해온 사람이 있고 지금도 해 나가는 사람으로서 비슷한 일을 하는 청년들과 좋아하는 일을 하며 간절히 함께 하고 싶었다.

우리만의 생각이지 않을까 싶어 청년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한 자리에서 그들의 생각도 비슷하다는 결과를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그들과 꼭 이 일들을 함께 해 나가자고 했었다. 그 시간들이 모여 지금의 예술공동체 ‘나마스테’가 만들어졌다.